
왜? 우리가 중동의 국가까지 가서?? 전쟁의 당위성? 파병의 당위성? 군인의 신분으로서 따지지도 않는다. 다만 국익을 위한 결정에 따를뿐!! ‘걸프전’때에는 “전비분담금”으로 5억 달러를 현금 및 물자로 지불한 바 있으며, ‘대테러전’에는 그보다 3~4배 가량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판단하였다. 미군은 각 국의 기여도를 금액으로환산하여 주기적으로 미 의회에 보고하고 있는데, 당시 우리 공군의 기여도는 ‘03년 5월말 약 1,500만 달러(당시 환율로 약 180억원)로 보고되었다. 이는 추후 전비 분담시 고려될 것으로 예상헸으며, 국가 재정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게 될 것이라 판단하였다. 전후에는 복구사업에 각 국의 기여도 만큼 사업권을 배려할 것으로 보여 우리 군대의 작전수행이 직접적으로 국익증진에..
대테러전 OEF 청마부대
2019. 11. 1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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