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마부대 최초임무 2001년 12월 21일 대한민국 공군 제 57 수송지원단 청마부대의 최초임무는 김해공항을 이륙하여 필리핀 마닐라를 거쳐 중간 기착지인 싱가폴 파야레바공항에서 레이오버후 영국령 차고스제도 디에고-가르시아섬에 한국 공군 파견대 요원 3명 및 예비정비부품 2.25톤을 배치시키면서, 동시에 미군 군수물자 4.5톤을 공수 수송 지원하는 임무이다. 총 9700마일 37시간을 비행했으며, 승무원은 총 17명으로 구성되었다. 임무 지휘관 1명 (57단장) 비행승무원 10명, (조종사 기장 2명, 부기장 2명, 동승조종사 항법사 2명, 동승근무자 기상정비사 2명, 화물적재사 2명) 특기정비사 3명 (기관, 전기, 항전), 현지파견요원 3명 (정보/작전 1, 군수 1, 통역 1) 최초임무를 수행하기 위..

디에고 가르시아 섬. 차고스 제도 디에고 가르시아 섬은 인도양 한 가운데 V자 모양의 외딴 섬이다. 포루투갈 사람이 발견하고.. 디에고란 사람이랑 가르시아라는 사람이 어쩌구저쩌구.. 현재는 영국령으로 되어있어 지난 날 대영제국의 영향력이 여기까지 미쳤다니 대단하기도 하다. 역사와 정치적 배경은 차치하고 실제로 그곳에 가본 사람이 첫 번째 접하는 문장은.. "FOOT PRINT OF FREEDOM" 자유의 발자국 마치 섬의 모양이 발자국을 연상시킨다. V자 또는 U자로 굽어진 섬은 가운데 Lagoon과 함께 발바닥을 연상시키고, 끝쪽의 산재한 부속 산호섬들은 발가락 모양을 보인다. 단순하게 모양 때문에 ‘Foot Print' 별명이 붙여진 것은 물론 아니고, 현재 전략적 요충지의 미군 군사기지로 사용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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