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 11월15일 금요일 다국적군 임무시작 알리 알 살렘 전개 후 주요 비행임무는 대한민국 육군 자이툰 부대에 대한 지원이었다. 따라서 육군 자이툰 부대의 병력이동 관련, 쿠웨이트와 이라크 아르빌간의 인원공수 및 물자 보급이 주된 임무였다. 예전 아프간 전쟁(OEF)당시에도 그랬듯이 미군은 타국의 항공기나 배를 잘 이용하지 않고, 자국의 탈 것을 이용한다. 아마도 자기네 규정에 또는 지침에 타국 항공기 이용에 관한 제한 사항이 있는 듯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급한 일이 아니면 타국의 비행기를 이용할 일이 없는 것이 정상이긴 하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면, 우리 육군 자이툰 부대원이 전쟁 지역내 이동을 위해서, 과연 잘 알지도 못하는(?) 어느 작은 나라의 비행기를 뭘 믿고 탈 수 있을까? 미군들..
이라크전 OIF 다이만부대
2019. 12. 6. 00:2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안테나 파손
- 공군파병
- NVG 하네스
- ESF
- Graval KIT
- SA-15
- VCO
- 전술브리핑
- 비포장활주로 공수착륙 디브리핑
- ERO
- oef
- J-Code
- jasdf 발빠른 대처
- Operation Enduring Freedom
- 공군 소령 임호진
- 타이어 손상
- 아프가니스탄
- 발라드
- 이란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 Gravel Runway
- 이슈타르의 문
- 동방작전
- 실제 공수착륙
- 디에고 가르시아
- Rolex Time ~ Miller Time
- 청마부대
- 바그다드
- 이라크 전쟁
- 대테러전쟁
- 대테러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