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크에서 작전중 우연한 기회에 테러리스트 아지트에서 그들의 비자금을 획득(?)하여 보관중인데, 국내에 반입시키기 위해서는 수수료가 필요하다.” “현재 이라크 화폐인 ‘디나르’를 싼 가격에 구매하여 보관하다가 이라크 정세가 좋아지면, 석유나는 산유국의 화폐가치가 엉청 올라갈 것이야!” 이라크관련 검은 달러나 이라크 디나르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모두 다 사기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필요한 곳에는 반드시 댓가를 치러야 한다. """ 이라크 관련 페이스북 들 sns를 이용해서 특히 멋진 남자나 미모의 예비역 군인이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모두 다 사기입니다!!! """ 이라크의 화폐는 ‘디나르’가 맞다. 아마도 화폐개혁 후에도 계속 디나르를 사용하지만 구 화폐는 화폐로서 가치가 없는 종이조각일 뿐이다..
이라크전 OIF 다이만부대
2020. 1. 7.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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