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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항공수송단 여러분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4. 11. 3 IRAQ 상공에서 대한민국 국방부장관 윤광웅

 

 

 

 

대한민국 국민과 국군장병들은 여러분들의 이라크에서의 무운을 빌고 여러분의 업적을 높이 평가합니다.

조종사 여러분의 이라크 운항은 공군사에 길이 빛날 것입니다.

건승을 바랍니다.

합참작전본부장 육군 중장 김관진

 

 

 

“자랑스러운 제 58 항공 수송단”

대한민국 공군의 위용을 세계 만방에 펼칩시다.

2004. 11. 25 공군참모총장 대장 이한호

 

 

 

58 수송단, 이라크 상공에 평화와 한국공군의 명예를 심고 개선하길 기원합니다!

2004. 11. 29 국회의원 황진하

 

 

 

으뜸. 공군!

C-130 20,000피트 상공에서 아르빌을 향하며.

평화를 위해서는 전쟁을 준비해야....

2004년 11월 29일 국회의원 안영근

 

 

 

58 항공 수송단 여러분의 건승을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2004. 11. 29 이라크 바그다드 상공에서

전 국방부장관 국회의원 조성태

 

 

 

여러분의 건승과 공군의 발전을 -

2004. 11.30 국회의원 박세환

 

 

 

 

58 수송단 조종사님들 덕분에

이라크와 쿠웨이트에도 사람이 상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2004. 11. 30 쿠웨이트 착륙전 국회의원 임종인

 

 

 

2004. 12. 8일 전격 시행된 “동방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다이만’부대장 이하 장병들의

노고를 높이 치하 합니다.

‘다이만’부대의 영광과 승리를 기원합니다.

2004. 12. 8 국가 안보 보좌관 권진호

 

 

 

세계평화와 국가이익을 위해

헌신하시는 58 항공 수송단의 안녕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여러분들께 무궁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2004. 12. 8 이라크 상공에서

외교통상부장관 반기문 올림

 

 

 

 

세계의 하늘을 누비는

58 항공 수송단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2004. 12. 8

대통령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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