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막 조종복으로 바뀌면서 국방색 계열 부대마크는 색조가 어울리지 않았다. 또한 여러 가지 이유로 58항공 수송단의 비행대대 마크가 필요하게 되어 파병 조종사들에게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여러 가지 도안 중에서 당시 편대장이었던 서민석 소령의 아이디어가 대대원들의 다수결로 채택되어 멋진 비행대대 마크를 갖게 되었다. 마크의 구성 형식은 타군들의 마크도 참고했지만, 58단 마크가 방패형태인 점을 고려하여 결국 대대마크는 전통적인 원형으로 하였으며 기본 모양은 항공기에 도장된 독수리 마크를 기본으로 하되 태극문양과 오버랩 시켰으며, 초기디자인이었던 천연색 Color를 사막색으로 변경하여 단순화 시켰다. 굳이 마크의 세부내용에 의미를 붙여보자면, 영문으로 “OPERATION IRAQI FREEDOM” 문구로 현재..

2004년 12월 29일 이라크 전쟁 100회 출격 기록수립 최초 작전 후 약 2개월 만에 100회의 무사고 출격기록을 수립하게 된다. 육군 자이툰 부대장 황의돈 소장이 직접 쿠웨이트 알리 알 살렘까지 방문하여 축하해 주셨다. 당시 현지에서는 단기간에 이렇게 큰 비행 성과를 내는 한국 공군의 능력을 보고, 미군을 포함한 동맹군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자이툰 부대장 육군 소장 황의돈을 맞이하는 다이만 부대장 공군 준장(진) 강대희 와 참모장 대령(진) 고석목. 무사히 이라크 전장에서 100회 출격을 마치고 귀환한 승무원들이 단장께 복귀 신고를 하는 모습. 대대장 중령 이해원 등 9명. 쿠웨이트 알리 알 살렘 기지에 주둔하는 동맹군 미공군과 일본 항공자위대 부대장이 참석하여 무사고 100회출격후 복귀 ..

USO 위문공연 미국위문협회(USO : United Service Organizations)라는 단체가 쿠웨이트 알리 알 살렘의 미군을 찾아와 위문공연을 했다. 2004년 12월 13일 한국전쟁 당시에도 코미디언 ‘밥 호프’와 미녀배우 ‘마릴린 먼로’가 왔었던 그 위문 단체가 그 USO였다. 이라크전 당시의 미군 군통령은 영화배우 ‘로빈 윌리암스’였다. 2014년 8월 파킨슨병과 우울증으로 자살한 로빈 윌리암스는 ‘죽은 시인의 사회’, ‘굿모닝 베트남’ 등의 영화로 우리에게도 매우 친숙한 배우였다. 위문공연은 거의 무대 앞에 나서서 마이크 들고 병사들과 이야기하는 스탠딩 코메디 형식이었는데, 미국 코메디의 전설 코미디언 ‘밥 호프’를 흉내내는 코메디언과, 유명한(?) 풋볼선수인 쿼터백 이름은 잘 모르겠다..

“노대통령 극비 탑승… 저희가 더 떨렸죠” [출처: 서울신문 2005년 1월 20일] 지난해 12월 노무현 대통령이 이라크 주둔 자이툰부대를 전격 방문한 ‘동방계획’ 당시 쿠웨이트에서 이라크 북부 아르빌까지 C-130 수송기의 정·부 조종사로 비행을 책임졌던 주역은 이해원(41) 중령과 임호진(34) 소령이다. 이들은 수송기 정기 점검차 최근 귀국했으며, 금명간 다시 쿠웨이트 현지로 복귀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현재 쿠웨이트에 주둔 중인 한국 공군 제 58항공수송단(일명 다이만부대) 소속이다. 이 부대는 자이툰부대에 대한 물자 공급과 병력 이동 등을 지원하는 게 주임무다. 부대에 배속된 20여명의 조종사 중 최고 베테랑으로 꼽히는 이들은 지난 1997년 국내에서 비행 교관과 피교육생 신분으로 처음 만났다..

58 항공수송단 여러분의 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4. 11. 3 IRAQ 상공에서 대한민국 국방부장관 윤광웅 대한민국 국민과 국군장병들은 여러분들의 이라크에서의 무운을 빌고 여러분의 업적을 높이 평가합니다. 조종사 여러분의 이라크 운항은 공군사에 길이 빛날 것입니다. 건승을 바랍니다. 합참작전본부장 육군 중장 김관진 “자랑스러운 제 58 항공 수송단” 대한민국 공군의 위용을 세계 만방에 펼칩시다. 2004. 11. 25 공군참모총장 대장 이한호 58 수송단, 이라크 상공에 평화와 한국공군의 명예를 심고 개선하길 기원합니다! 2004. 11. 29 국회의원 황진하 으뜸. 공군! C-130 20,000피트 상공에서 아르빌을 향하며. 평화를 위해서는 전쟁을 준비해야.... 2004년 11월 29일 ..

[[ 동방작전 ]] 유럽 순방 중이던 우리나라 대통령이 자이툰부대를 전격 방문하기로 결정하여, 쿠웨이트와 자이툰 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 아르빌간 이동임무가 다이만 부대에 극비리에 부여되었다. 대통령이 이 위험한 전장지역을 몸소 방문하고 우리 공군의 수송기를 이용한다는 것은 우리 공군을 신뢰한 다는 것으로 다이만 전 조종사는 사명감을 가지고 임무에 임했다. 파병당시 일기 형식으로 기록된 메모가 국방일보에 소개되었다.============================================= “동방작전”관련 대통령 이라크 공수임무를 마치고 2004년 12월 8일 수요일 모두가 잠자리에 들 시간인 저녁 11시에 비행대대 요원은 기상하여 출근 준비를 서둘렀다. 모래먼지가 자욱한 어둠 속에서 하나둘 나..

VIP Seat “VIP Seat요? 싫습니다!! 도대체 누가 또 오길래 ‘VIP seat’가 필요하답니까? 얼마 전 공군 참모총장님도 아르빌 방문시 ‘밀리터리 seat’를 이용했고, 국방부 장관님도 바그다드 방문시 ‘ 밀리터리 seat’로 모셨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높은 분이 오길래 ‘VIP seat’를 준비합니까?” 약간 격앙된 목소리로 대대장님께 반문하였다. 당시 부대에 잦은 귀빈 방문으로 비행전념 및 휴식 분위기에 약간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무엇보다도 총장 및 장관도 ‘밀리터리 seat’를 이용했는데, 전쟁지역에서 귀빈공수시 ‘VIP seat’까지 굳이 필요할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수송기의 화물실(Cargo)에는 기본적으로 Cabin에 화물을 실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인원 공수시에는..

2004년 11월 26일 금요일 미군항공기 조류충돌 미군 386 원정비행단(386th AEW : Air Expeditionary Wing) 소속 C-130항공기가 비행중 조류충돌 하였다. 처음에는 아마도 지상 테러리스트에 의한 SAM공격이라 오인했을 것이다. 조류의 종류는 미상이나, 사막에서 비행하는 것을 고려했을 때, 크기가 예상외로 큰 것이었음을 손상된 기체를 보면 예상할 수있었다. 항상 농담을 좋아하는 미군들은 이번에도 새 종류는 ‘타조(Ostrich)’라로 확신하였다. 인명의 피해는 없었으나 항공기 Leading Edge 부분이 일부 파손되었다. 찢어진 항공기 날개를 분리하여 어떻게 수리할 것인가를 논의하고 있는 미군 정비사. 만약 비행중 SAM의 공격을 받았다면 다음의 사항을 보고해야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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